2013년 9월 7일 토요일

가주 주민들 '주택구입 능력' 급속 하락

단기간에 주택 가격이 무리하다싶을 정도로 올랐습니다.
조정기간이 올꺼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좀 빨리 급파게 온듯합니다.
누차 말씀을 드렸지만 2006년처럼 폭락장이 오기는 현실적으로 힘이듭니다.
2007년 부터 근 7년간 융자가 대단히 까다로웠구요.  다운페이를 많이 하신분들이 많으시구요.
케쉬로 매입을 하신분들도 많습니다.
쉽게 예기해서 집값이 좀 떨어진다고 해서 집을 내던질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입니다.
쉽게 내던질 사람은 지난 7년간 이미 다 내던진 상태이구요.
그래서 집값이 조금 흔들린다고 내던질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얼마나더 올라간다고 말씀 드리기는 애매한 시점 입니다. 하지만 폭락은 없다고 보시는것이 옳습니다.   중국에서 내년부터 돈이 안들어도는것이 폭락의전초전이 될꺼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지면상 이부분은 다음에 설명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크게 영향이 생기진 않을것입니다.

여기 저기서 주춤하는 분석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중앙일보에 나온 기사 올려 드립니다.



가주 주민들 '주택구입 능력' 급속 하락
 모기지 상환 평균 초과지역
LA·OC 등 '톱6'에 포함
SF는17%로 전국 최저수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임금, 주택가격과 모기지 금리 상승 탓에 가주 주요 도시에서 주택구입능력(affordability)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USA투데이는 19일 가구소득 중간값에서 모기지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역사적 평균치를 최근 넘어선 곳이 전국 30개 주요 도시 가운데 6곳이며, 이 중 5곳이 가주에 있다고 보도했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를 빼면 주택구입능력 하락이 두드러진 LA, 샌프란시스코, 오렌지카운티, 샌호세, 샌디에이고 등 5개 도시(권역)가 모두 가주에 몰려 있다.

'리얼이스테이트 컨설팅'사 존 번스 대표에 따르면 이들 6개 도시는 주택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던 최근 수 년 동안, 1980년대에 기록된 사상 최저 수준의 주택구입능력 평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택구입능력이 급속도로 하락했다.

예를 들어 지난 6월 LA와 샌프란시스코의 주택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2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주택가격 전년동기 대비 상승 폭 평균치는 12%에 그쳤다.

주택가격 상승에 따라 2분기 LA카운티에서 주택구입능력을 갖춘 이의 비율은 37%였다. 오렌지카운티는 23%에 그쳤다. 가주에서 주택구입능력이 가장 낮은 곳으로 꼽힌 샌프란시스코에선 이 비율이 17%에 불과했다.

이 기간, 가주에서 현재 수입으로 단독주택 구입이 가능한 가주민 비율은 1분기 44%에서 36%로 8%p 감소했다.

USA투데이는 일부 도시에서 주택구입능력 하락이 관측되고 있지만 전국적인 관점에선 여전히 주택구입능력을 갖춘 주민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2분기 동안 거래된 신규 및 기존 주택의 69%는 전국 가구소득 중간값인 연수입 6만4400달러를 버는 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는 것. 이 수치는 1분기에 기록된 74%에 비해선 5%p 하락한 것이다.

신문은 향후 주택구입능력의 하락세에 큰 영향을 미칠 변수로 모기지 금리를 꼽았다.

국책 모기지기관 프레디맥 관계자는 "다음달까지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현재의 4.4%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 중반쯤엔 모기지 금리가 5%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질로우사의 전망에 따르면 모기지 금리가 5%를 돌파하면 전국 250개 메트로폴리탄 권역 가운데 30곳에서 주택구입능력이 역사적 평균치를 하회하게 된다.

모기지 금리 인상이 융자금 상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질로우는 가구수입 중간값을 버는 하와이 주민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들은 1985년부터 2000년 사이 월수입의 36%를 모기지 상환에 썼다. 하지만 주택 가격이 오르고 임금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운데 모기지 금리가 5%에 달하면 월수입의 40%를 주택융자 상환에 써야 한다.

임상환 기자 shlim@koreadaily.com


미주 중앙일보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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