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0일 일요일

직장까지 감당할 만한 거리인지 생각해 봐야

직장까지 감당할 만한 거리인지 생각해 봐야

바이어가 원하는 시간에 집 볼 수 있게 요구
집을 사게 되면 비상시 대비 여유자금 비축

                                                             
    
       
[주택구입 전 살펴야 할 것]

내 집을 장만한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즐겁다. 열심히 모은 돈을 바탕으로 마침내 나의 가족이 거주할 집을 가지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럴 때 바이어는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하면서 넓은 시야와 냉철한 판단을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까지 눈을 더 크게 뜨고 꼼꼼하게 모든 것을 살펴야 한다. 감정이 너무 들뜨면 그 집이 정말 자신에게 맞는 집인지 제대로 따지지 못하고 집을 사는 과정에서 큰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구입하려는 집이 ‘드림하우스’인지는 거래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신호를 감지하게 된다. 그 신호가 부정적인 것이라면 바이어는 당연히 경계를 해야 한다. 어떤 신호를 조심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수리를 약속한다

집을 살펴보러 가면 바이어의 눈을 거슬리게 하는 것들이 있게 마련이다. 주택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거치게 되는 인스펙션 절차는 집이 가지고 있는 커다란 문제점들을 다루게 된다.

예를 들면 집의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지붕에서의 누수, 보일러 및 에어컨 작동 여부 등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을 점검하게 된다.

전등 스위치가 부러져 있거나 벽에 작은 금이 가 있는 것 등은 심각한 하자로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바이어가 이런 작은 것들을 여러 개 발견하게 된다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셀러는 바이어로부터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당하면 곧 수리해 놓겠다고 바이어를 안심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매매가 끝나면 더 이상 미련을 가질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해 소극적일 수 있다.

그런데 그 집을 꼭 구입하고 싶다면 지적사항들을 바이어가 고치는 조건으로 집값을 내려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단, 다른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아예 다른 집을 찾아본다.


#바이어의 집 구경에 소극적이다

집을 구입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만큼 바이어에게는 평생 몇 번 있을까말까 한 큰 일이기 때문에 심사숙고하게 마련이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을 때 최종 결심을 내리기까지 바이어는 시간이 더 필요하고, 자신의 결정이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그 집을 여러번 방문하고 싶도록 만든다.

어떤 경우 바이어의 집 구경에 대해 셀러 또는 셀러 에이전트가 시간에 제한을 두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바이어는 이런 저런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가보고 싶은데 상대쪽에서 자꾸 자신이 정한 시간대만 고집하면 일단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일을 핑계로 저녁시간대에 오라고 요구하다면 의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는 해당 주택이 나와 맞지 않는다는 시그널일 수 있다. 납득할 만한 상황에서 특정 시간대를 고집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각기 다른 시간대에 집을 둘러볼 필요가 있다.

집은 아침과, 낮, 저녁시간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고 잘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생길 수도 있다. 원하는 시간대에 집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은 바이어가 충분히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예산 초과

뭐니 뭐니 해도 집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집을 사야 한다. 간단히 계산하기 위해서는 우선 다운페이먼트를 얼마나 할 수 있는지 결정해야 한다. 그래야 모기지 융자 금액, 월 페이먼트 액수가 나온다.

바이어가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다. 집을 구경하다 보면 가격이 조금만 차이나도 집이 달라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부 바이어들은 능력을 넘어서는 집을 사더라도 술값, 담뱃값, 외식비 등을 아끼면 페이먼트가 가능하다고 믿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 금물이다.

집을 사면 모기지 융자만 갚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재산세, 물값, 전기세 등이 만만치 않게 나가고 거라지 도어 등 큰돈이 드는 물건이라도 고장 나면 목돈이 왕창 깨질 수도 있다.

따라서 집을 사게 되면 비상시를 대비해 여유자금을 비축해 둬야 한다. 예산을 넘어서는 집이라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 것이다.


#직장과의 거리

사려고 하는 집이 직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는 바이어들이 있다. 동네만 좋으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매일 2~3시간씩 길에서 보내야 한다면 그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몸도 피곤해지고, 개스비도 부담이 된다. 이 때문에 집을 구입할 때 직장과의 거리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집을 사기 전 그 집에서 직장까지 몇번 왕복운전을 해보고 감당할 만한 거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것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미주 한국일보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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